평소와 같은 하루, 평소와 같은 아침


그리고 평소와 같은 인삿말이었다.


하나 다른점이 있다면 자신에게 돌아오는 대답이 평소같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닥쳐, 사장이라고 부르지마 이젠 너네 사장 아니니까"


"사... 사장님? 무슨말을... 무슨 일 있으세요??"


"하! 이제 너네 사장노릇 하는것도 지쳤어, 이 엿같은 회사에 더이상 못있겠다고"


"침식체? 클리포드 게임? 다 알바 아냐, 난 이제 너무 지쳤어, 이짓도 못해먹겠다고!!!"


"그러니까  이제 날 좀 내버려둬, 그냥 아무 말 하지말고 보내달라고"





같은 일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