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들! 얼른 가진걸 더 내놔라!"















흡!!!















뭐야 이놈들 드디어 포기한거냐? 푸하하!














'거기까지'















탕!














어둠속의 희미한 불빛, 여름 모기날개짓과 같은 총성 나는 클리포트 개임의 전사 '카붕'이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