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처럼 희롱하면서 마구 능욕하다가 마지막 사정을 한 뒤 묶어놓은 그대로 로터 박아놓고 잠을 취하려 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이젠 내 차례야?'
하면서 정말 자연스럽게 밧줄이 풀리고 오랫만에 신선한 플레이를 했다는 듯이 황홀경에 빠진 목소리로 관남충을 부르는 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