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틀렛 안하는 유저는 특히 스토리 뽕 때문에 잡고 있는 건데 스토리도 안 푼지 너무 오래됨

1주년 때 2부 1장은 사실상 프롤로그였고 거의 반년째 메인 스토리 안 풀었음

그러면 메이즈처럼 메인스토리와 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스토리라도 풀렸나?

그늘의 밑바닥은 솔직히 인정하는데 나머지는 만우절 이벤트랑 운동회는 거의 예능 이벤트고 복각 돌려막기만 함

앞으로도 콜라보 이벤트해야지 여름 이벤트해야지 하면 메인스토리는 도대체 언제 푸냐? 한 9월까지 기다려야 함?

나온지 500일 된 게임에서 스토리 반년마다 한 번 푸는 건 너무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