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쒸불뇬은 종신계약을 결혼식으로 착각이라도 했는지 자기야 호칭하는거 개꼴림ㄹㅇㅋㅋ


미니스트라한테 자매를 만들어준다고 말하면서 애기 씨앗이 잔뜩 들어있는 남성의 주머니를 만지게 하고싶음

미니스트라가 가진 침식체 특유의 날카롭고 섬세한 감각은 손바닥에서 아기씨 주머니의 얇은 살가죽 너머 희미하게 꿈틀거리는 베이비 메이킹 쥬시를 느끼기에 충분할터

거짓말이 아니란것을 알고 미니스트라는 기뻐할거임 ㅋㅋ 자매의 씨앗이 수억마리나 있으니까

당장 자매를 만들자는 미니스트라를 침대에 눕히며 미니스트라의 아가방에 자신의 자매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10개월 임차인 만들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