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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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다









뭐, 언젠간 이런 날이 올 줄은 알고 있었다












기억하나? 과거에.... 난 한번 실패했었다
그리고 모든이들을 버리고 사라졌지













그 원죄는 내 몸을 아직도 옭아매고 있고














되먹지도 않는 핑계를 대며 어떻게든 뭔가를 해보려고 했지만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버린 것 같다












더이상 믿어달라고 하기에도 염치가 없겠지














......











미안하고...고맙다...










































변명은 그게 끝이냐?































감자칩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