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씨는 트위터를 해봊나요?"

"네?"

에이미씨의 말이 이상하게 들려서 되물었다.

"지아씨는 트위터를 해.봊.나.요?"

"네.. 하긴하는데 무슨 일 인가요?"

나랑 친하지도 않는데 갑자기 찾아와서 트위터를 해봊냐니.. 뭐지.. 설마?..

"아~ 혹시 그럼 지아씨 페미니즘이라고 아노 이기?"

"네?"

아까부터 에이미씨의 말이 조금 이상하게 들렸지만 지금은 노골적으로 이상하게 말하고 있는게 느껴졌다.. 혹시..

"지아게이는 하노 안하노 이기이기?"

"이야 동족을 찾았다 이기이기 한놈소추재기해라 이기이기 동지 반갑노"

이후 페미니즘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한 후 사장을 암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