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묘도 미래시가 가능한 게임이긴 했는데
그 간격이 2주였나 그 정도로 존나 짧았음
2019년 1월 당시 한섭이 많이 아픈 상태였는데
그때 일섭에서 신년 이벤트 소식이 들려왔음
그래서 야 우리도 곧 들어오겠다 싶어서
가챠랑 이벤트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벤트가 안 들어옴
1주일이 지나고
2주일이 지나고
3주일이 지났는데도
이벤트가 안 들어옴
그러다가 업뎃을 한번 해줬는데
유저들이 바라던 2019년 신년 이벤트는 없고
2018년 신년 이벤트를 복각해줌
거기에 사실상 메인스토리의 프롤로그 격이었던 3주년 이벤트 스토리를 무기한 복각으로 열었음
그때부터 다 느꼈지
아 한섭 섭종하는구나
그래서 그 날부터 묘갤 샬갤 죄다 장례식장 분위기였
긴 개뿔이고 백묘에 목숨건 새끼들뿐이라
그날로 일섭 돌계나 진행계 은퇴계 구매하고
죄다 일섭으로 환승해서
어유 시원해 이게 본섭이지 하면서 씹고뜯고 즐기면서 한섭은 아무의 관심도 못받은채로 방치되어 있다가
섭종공지 떴을때만 유저들이 고개 빼꼼 내밀고
어 잘가고~ 정도의 인사 받고 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