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인생게임이라고 하면 이 게임부터 생각남
대충 설명하면 2vs2 대전게임인데 달리면서 싸움
롤처럼 패시브 일반스킬3개 궁 1개 있고 평타랑 점프가 있음
전방 보고 달리면서 2ㄷ2로 싸우고 동시에 맨 앞에 달려가고 있는 마차 하나에 딜을 얼마나 누적시키느냐로 승패가 갈림
그땐 중학생때여서 이 게임이 반응도 좋은데 왜 섭종했는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유입이 게임에 정착하기까지 진입장벽아 좀 있었고 무조건 전방주시가 고정이여서 조작감이 처음 하면 익숙해지기 힘들었음. 그리고 제작사도 첫작품이라 뭘 팔아야하고 어떻게 운영해야하는지 몰라서 우왕좌왕 했기도 했음
그럼에도 오픈부터 섭종까지 1년 남짓한 시간 동안 이 게임만 붙잡고 있을 정도로 난 이 게임이 좋았음. 충성유저들도 많았어서 공식카페는 한 5년? 그정도까지는 계속 사람들이 소식 물으러 찾아왔었고 제작사가 어떻게든 저예산으로 다음 작품 만든것도 따라갔었고 그랬는데 그냥 소식이 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