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생때 CA 중에 존나 특이한게 있어서 그거 신청해봤음 이때부터 병신 힙스터 끼가 있었나봄
그 수업은 전통악기 가야금이었고 남자는 나밖에 없었음. 그거 보자마자 탈주했어야 하는데 ^^ㅣ발.
음악실 바닥에 걍 앉아서 하면 다리 아프니까 체육시간 앞구르기할때 쓰는 그 무거운 하얀 매트 깔고 앉아서 하는데 혼자 다 나르고 별 지랄 다 함
음악실 구석에 매트 쌓여있는 것도 해줘 하던데 ^^ㅣ발 체육창고에 있는거였으면 조용히 탈주했을것
그거 외에도 온갖 잡일은 내 몫이었음. 선생부터 힘쓰는 일은 남자가 해야지 하고 안 하면 단체로 눈치 존나 주고 뒷담화 깜.
그거 알게 된 게 화장실 갔다 오는길에 말소리 좀 크길래 조용히 문 밖에서 듣고 있었는데 여자들 특성인 자리에 없는 사람 뒷담화 발동. 그 다음부터 '해줘' 다 쌩깜
여초 가지 마라. 진심이다.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