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오 트럭 보내고, 먼저 카사에 정착한 형한테 이끌려서 카사를 시작함.
연출부터 스토리 까지 마음에 쏙들어서 달마다 콘솔겜 산다는 느낌으로 꾸준히 과금하며 즐겨왔음.
눈물없이 못보는 메이즈 전대부터, 브금하나로 쌉 만족한 대마녀의 유산, 담배 말리던 그늘의 밑바닥까지.
리세도 안하고해서 에델도 없이 전당 비비다가 몇일전에 선택권줘서 히히헉헤거리며 전당 열심히 미는 재미로 게임하고 있었는데. 외면하고 있던 운영에 대한 불만과 짜증이 오늘 패노보고 다 터져버림. 계속 잡아볼까 했는데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계속 이 지랄하는거 지켜보면서 화병나느니 그냥 내가 접는게 맘편해 보이더라.
6개월 남짓한 나도 불만이 계속 쌓이던데. 아직까지도 버티며 게임하는 챈넘들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