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역류에 죽고 회복-100에 죽고 반려조가 혼란에 걸려서 죽고 해도 어떻게든 써줄려고 노력했다.

그래도 걔네는 괜찮아. 같은 각성이잖아.

하랍같은 특수한 사례가 아니고서야 코스트 만큼의 가치는 한다고 느꼈어.
그냥 내 딸이 열심히 하는거 보는거마냥 꺼내기만 해도 기분 좋았어.

근데 출격하자마자 역상성 일반유닛한테 녹아버리는건 좀 아닌거같다.

이프리트랑 같이 때렸다고 해도 출격하자마자 특수기 모션 시전했을땐 이미 죽어있어. 바로 앞에서 맞았으니까 근피감도 들어갔을거고 초당 퍼센트 회복도 있는데 대충 2초만에 녹아버렸어.

그렇다면 밀리아 혼자서 때렸어도 특수기 회복 들어갔어도 70 40퍼 생존기 달린 밀리아면 혼자서 유나를 잡을수 있다는거잖아

유나를 상향시켜달라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혼자 인플레에 못쫒아가는거 같아서 너무 아쉬운 기분이 든다.
스커라서 최대피해제한도 못받고 스나이퍼 프리딜 맞으면서 상성 추가피해도 들어오고.

그래도 난 유나를 계속 사용할거다.
진짜 딸, 여동생같은 캐릭터라 계속 사용할거다.

그런의미에서 유나 세팅 바꿔볼 생각인데 극스충 땡기는거보다 지피 가져오는게 더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