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라는게 최근 터진 게임들 사례 슬쩍 보면
게임사와 유저들간의 상호 신뢰가 깨지며 서로가 서로를 못믿는 상황에서 나오는 카드인데
솔직히 게임사 입장에서는 간담회를 해야 할 정도까지 방치를 하는게 태만인 수준임.
근무 태만이다 이말이야.
출근 왜함?? 어차피 출근해서도 근무태만으로 불타는거 가만히 냅둘거
그냥 집에서 불타는것만 보고있지 왜 출근해서 기름을 더 붓냐 그거임.
그리고 간담회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회사보다 유저들이 준비해야할게 더 많음.
회사는 그냥 유저가 들고오는 QnA나 주요 현안 같은걸 받아다가 피드백만 하면 됨.
근데 유저들은? 그동안 꼬왔던거, 문제있던거 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밑바닥부터 준비해서 가야됨.
거기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 생각하면 간담회를 마냥 열수 있는 것도 아님.
세상에 사람들은 자기 일정이라는게 있고 따로 하는것도 있는데 간담회 한다고 그런걸 내팽겨칠수는 없는 입장임.
게임사는 그냥 간담회가 업무임. 출근해서 간담회 가면 되는거고. 걔들은 간담회하면 그게 근무시간임.
솔직히 유저들이 주요 현안이라고 간담회 성명서 내는 것도 다 즈그들 정기회의에서 한번씩은 언급 됐던거일걸?
어느 각도로 보나 유저들이 불리한게 사실임.
뭐?? 언급 안됐다고??

너 왜 아직 여기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