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보기에 먹고살만하게 매출 나오면 앞으로도 쭉 이렇게 갈텐데
어디까지 이 매드맥스를 찍을수 있는지 궁금하긴 하네
세상이 참 무서운게
카사 음악 와 좆된다! 죽인다! 음향팀 한명이라는데 이 퀄이라니!
-> 요즘 우리가 소식듣는 게임 중 자기네 브금 안좋은 게임 하나도 없다. 아 당장 가까운 길티기어 봐봐 걔네 세일즈 포인트가 풀 애니메이션틱한 캐릭터 움직임에 캐릭터 매력 플러스에다 브금 좆되게 좋고 거기에 각 캐릭터 테마곡도 있는걸? 카사 브금좌가 날고 기어도 저쪽은 다수고 여긴 하나인데?
와 스토리 존나 좋아! 대적자!
-> 국내 게임사에서만 한정해보면 꽤 괜찮은 스토리일수 있다. 당장 내가 생각나는 스토리 좋은 국산게임은 마영전 시즌 1. 마영전도 시즌 1만 스토리 두고 보면 되게 괜찮음. 새 에피소드가 나올때 피시방에 앉아서 마영전 업데이트를 하며 두근댔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아예 게임 카테고리로 크게 두고 보면 카사정도의 스토리는 뼈와 살을 분리시킬만한 겜 꽤 있자너? 지금은 개병신된 와우만 해도 카사가 비빌만한 클래스인가? 나는 아니라고 생각해. 내가 플레이 해본적은 없는 게임 중에서 세키로라던가 다크소울 이런거. 입소문 타고 퍼져서 난 저 두 작품 직접 나무위키 가보고 영상 찾아보면서 스토리 직접 찾아봤어. 적어도 매력적인 스토리, 존나 개쩌는 시나리오라면 게임을 해보지 않아도 직접 찾아볼 정도는 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카사가 과연 거기까지의 매력이 있던가?
->내 경우 비슷한 예로 소녀전선이 있다. 하다 접었었다. 근데 당시 리벨리온 스토리, 대충 스타 부활한거 보고 와, 직접 플레이 해보고 싶다 싶어서 복귀해서 거기까지 깨고 길티기어 콜라보 하고 뭐하다 접긴 했는데 접을 때도 철혈 포획 때문에 접었던가 그래. 그냥 에잇 퉤 컨텐츠 마음에 안 드네, 상대평가 한정 전장이라니 에이 더러워서 안한다, 이러고 접었거든. 적어도 우중이가 컨텐츠를 업데이트 하면서 나와의 생각이 차이가 나서 접은 거지 나한테 뭔가를 줬다가 뺏은 기억은 없어.
->그래, 카사 스토리 괜찮아. 괜찮지. 나도 메이즈 복각때 복귀했는걸. 유튜브로 카사 스토리 찾아보면서 와 재밌네, 싶었거든. 언급했지만 소전이 제일 비슷하네. 현 카사 패턴이 내 기준 소전이랑 비교해보면 철혈포획 나온거같은 시기인데 접을 때가 된건지 싶은데, 여튼 하고픈말은 카사가 완전 대체불가능한 게임은 아니란 거지. 소전명방 보면서 아이고 이새끼들 비슷비슷한 디스토피아 미소녀겜이네- 싶은데 대충 얽어매보면 카사에 끼워맞췄던 코드 요리조리 변형해서 소전 명방에 꽂아도 문제는 별로 없다 이거지. 아, 그거 하나 있네. 얘넨 8등신으로 캐릭 뽑는거. 요즘 이거 하난 대체 불가능이긴 하겠다. 근데 이거 하나만 보고 카사 잡고 있기엔 너무나도 많은 패악을 보아온것 같아.
모바일겜 몇개를 하다 접긴 했지만 이렇게 사람 기분나쁘게 운영하는 회사는 솔직히 얘네가 원탑같음. 페그오 간담회 사태때 접었지만 당시엔 내가 다 타고 재만 남았던것도 있고 해서 그렇게까지 기분은 나쁘진 않았음. 다른 몇몇 게임들도 시간이 안됐다거나 그냥 컨텐츠 마음에 안 들어서 접은 거고. 사실 나름 게임에 투자한 시간도 많고 넥슨게임도 그럭저럭 해왔지만 역시 명불허전이다 싶기도 하고 어째 초등학교때 내 자리까지 선 그어놓고 내가 내 자리 찾으려 들면 연필로 존나 찍어대는 짝꿍 보는 느낌이라 기분 참 묘해.
요약
1. 카사는 완전대체불가능한 게임이 아니다.
2. 카사가 가진 강점들은 자신들의 독보적인 부분이 아니다.
3. 랜선장사도 장사고 랜선접객도 접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