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은 손에 들린 손목시계를 바라보다가 중얼거렸다.


"그자식 아직도 이런것을 숨겨두었다니.."


한때는 친구였고 지금은 숙명의 적인 댓맨이 

알수없는 또다른 차원에서 무언가 일을 벌이고있는 모양이었다.


단순한 시계처럼보이는 그 물건은 모종의 힘을 내품고있었으며 기어처럼 위험한 물건이 틀림없었다.


콰직-!


치밀어오는 분노에 솔은 손에 들고있던 시계를 저도모르게 박살내버렸다.


"어이-! 정신차리라고 귀중한 정보를 그렇게 다루면 어떻게!"


어둠속에서 나타난 밀리아가 주술이 걸린 머리카락으로 부서진 시계의 잔해들을 공중에서 쓸어모으며 말했다.


"쳇! 어차피 조사하기위해선 분해해야하는 수고를 덜어줬을뿐이다 정보국에서는 넘어갈 방법을 찾을수있는거겠지? 만약 헛수고라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각오하는게 좋을거야"


"그게 도움을 청하러온 사람의 태도야? 그리고 분해가 아니라 박살이라고 표현해야할거같은데?"


"시간없어 다른차원에서 또 무엇을 꾸미고 있을지 한시라도 빨리 부셔버려야한다고"


뭐 이런식으로 해서 넘어가는 스토리 만들면


둘다 잘모르는사람이 봐도 


아 기어=카운터워치 정도로 비슷한거구나 하지않겠음?


걍 당장 격겜 길티기어 시작해! 에베베 무엇


사실 길티 스토리잘몰라서 대충읽고 씀 

불편하면 미안함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