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의 희망 제이크좌.jpg



밑바닥에는 바닥이 있고

우리는 계속 파고 들어가다가





지구를 뚫고 우루과이 부근으로 나온다.

하지만 사람은 사방이 안보이는 공간에 있으면 방향감각이 불확실해지고

자를 대지 않고는 깔끔한 직선을 그리기 힘든법.





결국 자그마한 오차로 인해 우루과이가 아닌 파라과이로 도착을 한 것.

이것이 카사가 한국겜인 이유이자 우리가 현재 파라과이에 있는 이유이다.



우리는 이미 맨바닥까지 와서 파라과이까지 온거였음.

여기서 더 파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