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보기엔 너프 찬반 논리 둘다 맞는 말임. 유저는 잘못이 없다.

감당도 못할 은신, 혼란같은거 내고 툴팁 적용 안되는 버그는 방치하고 각성캐릭은 무지성 상향하는 스비가 개새끼임


물론 다음 패치때 갑자기 '씨발이 혼란 지속시간을 반으로 줄입니다.' 이런식으로 직접너프 때려버리면 체감이 훨씬 크겠지만

간접너프는 꾸준하게 있어왔고, 내가 돈주고 뽑은 캐릭 가치가 떨어지는 것도 같음

조세 저항때문에 직접세 대신 간접세를 살살 늘려나가면 저항은 적지만 

결국 우리가 내는 세금은 늘어나는 현상이랑 비슷하다고 봄


당장 내가 꼬왔던 것만 예로 들면

디펜더 패치 이후로 로자리아, 야누스 건에서 넣을 각이 안나옴

디펜더 최대피해제한이 이유리 즉사까지 막음

(로직상으로는 즉사에 달하는 데미지를 주는 거겠지만, 스킬 툴팁은 데미지 999999를 주는게 아니라 엄연한 즉사)

밀리아 전장 패치하고 셋튜바 돌려준다고 해서 밀리아에 쓴 채용권까지 돌려주지는 않음. 심지어 쿼츠로 이터 바꿔먹은 카붕이들도 많던데


밸런스상으로는 저게 맞을수도 있지. 간접너프 당했다고 쟤들이 못 쓰는 수준이 된 것도 아니야

근데 에이미 혼란 시간이 줄어든다고 못 쓰는 수준이 되는건 아니지만 기분 개같고 실제로 손해보는거잖음?

신캐릭이 나와서 자리 뺏기는 것도 아니고, 패치 할때마다 다른 애들 팔다리가 하나씩 뿌러지더라. 스비 씹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