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가나서 유저 쥐어짜는 넷마블보다 나은게 뭐냐며 글도 써봤고
소총병 관련해서 호소도 해봤지만
오늘 돌아온건 통보문으로 느껴진 공지였어....
이거보고
"정말 많이 바꼈겠구나"
"할만한 게임이 됐구나"
"믿어보고 복귀하자"
생각하며 복귀했었어..
추석 이후부터 최근까지
엇나가는 식의 업데이트를
겪고 유저가 갈갈접하고 나가는걸 볼 때마다 금태형, 상연이형 그리고 유저들랑 같이 멘탈도 나갔지만
그래도 믿고 기다리니까
크리스마스도 겪고
1주년도 겪었음..
개인적으로 이 두 이벤트때 제일
카사할 맛나고 행복했던거 같아..
그런데 이젠 잘 모르겠어..
일단 잡아두고는 있는데...
스튜디오비사이드야
지금도 납득 못 할 어제와 오늘의 소총병 전장 중복장착 현상을 하나만 입히게 하는 식의 일방적인 강요를 언제 접을지 모를 이 상황에 납득하라는거야...?
다음이 없을지도 모르는데??
스튜디오비사이드..
이젠 너네를 정말 믿을 수 없을거 같아..
신뢰했던 너네를 어제 배신감을 느낀 이후부터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잘 모르겠고 판단한다면 좋은 쪽으로는
하기 힘들거 같아..
한탄글 읽어줘서 고마워 카붕이들
아직 접고 싶진 않아도
걔네들 믿고 계속 할 수 있는지
이젠 정말 모르겠어...
밝은 미래가 전망 된 게임을 하는거 보다
하루하루 연명하는 게임을 하는거 같아...
잘자 남은 카붕이들아
내일 카사 할 수 있으면 같이 하고
너네가 떠난다면 잡진 못 할거 같아
행복하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