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비가 1주년까지 잘하다 트롤링하는게 아니라 태생이 이랬던 놈들이라 하고


SEA섭 응디 따땃해서 한섭 의견 수렴을 열심히 할거같지도 않음


앞으로 문제생기면 해결도 인구수 든든한 SEA섭 형님들이 해주지 않을까?


내 감정을 계속해서 소모하기 아까운 게임이 된 거 같음


하다 질리면 접을 겜 이상의 가치가 없다고 느끼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