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향식 밸런스패치와 상향식 밸런스패치는
각각 장단점이 있다고 봐야함
하향식 밸런스패치 (너프)를 유저들이 걱정하는건 나도 공감은가
예시를들자면
좆사기로냄 -> 유저들 거의 반강제로 구매함 -> 응 니들 다 샀으니까 너프~
이런 사기극이 나오는거 경계하는거겠지
그리고 애초에 내가 가진게 갑자기 구려지는건데 감정적으로도 나쁜 경험이 될테고
근데 이건 정말 너프가 극적으로 악용된 케이스임
너프도 엄연히 장점이있음
이건 반대개념인 상향식 패치를 말하면서 설명하는게 빠름
이때까지 카사는 상향식 밸런스 패치를 했음
상향식 패치는 유저들 반감이 적다는 장점이 있음
뭐 어찌됬든 내 소유물이 밸런스적 문제가 있어도 약하게 만들지는 않으니까
허나 이것도 극적으로 악용이되면 골치 아퍼짐
강한 캐릭터가 밸런스를 망가뜨리면 갤 건들수가 없으니
더 강한캐릭터로 덮어씌우기를 계속 할수밖에없음
인플레가 미친속도로 진행이 되어버리니
하향은 안해도 인플레에 밀려 도태되어버리는 캐릭터도 넘쳐나게됨
만약 너프가 허용되면 이 인플레 속도를 늦출수 있지
내가 생각하는 문제는
카사는 지금 상향식 밸런스패치가 너무 남발되어서 스스로 감당못할지경까지 된거같음
이번 OP캐릭터는 일주일만에 메타를 뒤집어버렸잖아.
이 이례적인 속도는 에이미 핫픽스하기 위해 급하게 냈다고밖에는 설명이 불가능하거든
인플레의 반감이 상향식 밸런스패치의 호감을 넘어가는 지점에 도달한거지
이젠 상향식 밸런스패치에대한 장점이 거의 희석되었고
내가말한 상향패치의 극적인 상황까지 치닫은 상황인거야
난 이정도로 상향패치의 극까지 달린 상황이면
카사는 반대개념인 하향패치가 슬슬 필요한 시점이라고 봄
그리고 또 하향식 패치 하면서 다시 상향식 패치가 효과적일때까지 게임이 회복되면
지금처럼 다시 반대개념의 밸런스패치가 필요한 지점이 올꺼임
그때 너프를 자제해달라고 소리 높이면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