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써는 방법이 2개인 것 같은데
1. 로그를 분석해서 해당 캐릭터에 소모한 기채권을 돌려주기
2. 해당 리콜 주기까지 나온 모든 각성 선택권으로 돌려주기
요 2개다 장단점이 있음

1번의 경우 장점은 앞으로 나올 각성캐에 재화로 쓸수있고 복각쪽에도 쓸수있음
단점은 천장친게 아니면 또 같은 뽑 개수에서 각성이 나올 가능성이 확실하게 있는게아님

2번의 경우 장점은 자기가 홍어치든 천장치든 당장 똑같은 가치로 보장받을수있음
단점은 올컬렉 유저는 사실상 못써먹는 기능임

리콜해준다면 몇번이 맞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