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대가 왜 네명인거처럼 보이지?

초반에 500m 거리에서 저격 = 최지훈


이유미 뛰쳐나감


뒤따라가려던 강소영 뒤를 잡음 = 강민우


이유미한테 전기 찌짐 = 이유리



범죄자 죽인 놈 = ?


할로우탄이라던가, 이유리보고 신입이라고 빈정대는 둥 

경황을 보면 최지훈인거 같은데...

그럼 이상한게 최지훈은 500m 거리에서 경찰 도착하는거 기다리다가 저격 날렸는데

그러는동안 범죄자는 누가 쫓았냐는거임. 


그 전 상황보면 카운터 범죄자 죽인 민병대는 범죄자를 계속 추적하던거 같은데

만약 저격이랑 범죄자 죽인게 둘다 최지훈이라고하면 최지훈은 카운터 범죄자를 쫓아가면서

경찰이 도착한걸보고 이유미가 내리자마자 500m 거리에서 저격을 날리고

강소영한테 한번 더 저격을 쏜 뒤에 범죄자를 다시 쫓아갔단건데 

최지훈이 카운터도 아니고 말이 되는거임?


그동안 이유리가 쫓았다면 범죄자랑 이유리가 먼저 대치하고 있는게 맞지않나?


아니면 민병대가 원래 4명이었는데 한명 죽었다는 언급이 있었나?


이유미를 이번에 얻어서 카케를 이제 다 봤는데 혼란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