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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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하겠습니다










오야











엥?








네...네가 여길 어떻게......?











후훗. 예전에 한번 은혜를 입은 몸.
갚지 않는다면 도의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 여름 이벤트 스토리 참조)










로자리아 님이 계신 곳은 '전부' 알고 있습니다























왜.....?











그때, 로자리아 님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저는 깨달았습니다










로자리아님이야 말로 제 '신념'을 이해해주시는 유일한 분이라는 걸!










아니 이것이 대체 무슨 헛소리를......























































이제 쭈-욱 함께랍니다.
로자리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