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비평이라는게 배경지식 많이 필요한 말장난같은거라 작가의 의도라는것도 진짜 작가의 의도라는게 아니라 글의 맥락상 설정할 수 있는 상징같은걸 추측으로 낑겨넣는건데 그 시가 나온 시대의 문화적 맥락은 이미 우리가 알 수 없고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후대의 문화사적 맥락같은건 한국에선 조또 신경쓰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그 시가 처음 교과서에 실릴 당시 집필자들이 공유하던 감성에서 튀어나온 아이디어를 차트로 쫙 뽑아놓고 이거 외우라는 식으로 가르치는게 다잖음. 쉽고 어렵고 이전에 공감이 안되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