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설명없이, 특히나 텍스트가 포함되지않은 움짤, 사진만 박아놓는 행위는
읽는사람의 사진에 대한 해석을 요구하는 거잖음?
그렇게 생각해보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보이는 아카콘을 다는것은
받아들이는 독자에게 자신이 무슨 목적을 가지고, 무엇을 표현하려고 하는것인지 추리하게끔 하려는 의도를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이라고 생각함
참고로 이짤은 섹스를 하고싶다는 생각에, 무의식적으로 군침을 흘리는 작성자의 심리상태를 반영한 움짤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