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챕에서 레이한테서 강제로 숙명의 해방을 당한 주시윤은 본인이 가지고 있던 번뇌에 결국 각성하게 됨
다만 주시윤은 유미나와는 달리 숙명을 구속하면서 도와주는 그림자(힐데제자)가 없었기때문에 폭주하게 됨
사실상 흑화한거나 다름없어진 그는 세계를 번뇌에서 해방해주겠다며 학살을 자행하기 시작
힐데는 당연히 클리포트 인자가 폭주한 주시윤을 조지려고 했지만 머신갑이 자신이 관리자인걸 밝히고나서 제지, 힐데도 제자간에 쌓았던 정으로 결국 죽이는건 자제하고 제지하러 나섬
하지만 힐데의 드래곤 버스터로도 주시윤의 인자를 압도하지 못하고 길항을 계속하던 도중 나유빈이 나타나 힐데를 포함한 인원들의 저항을 무시하고 데려감
나유빈이 주시윤에 이제 세계의 진실이 보이냐며 육익으로서 함께하기를 권했지만 거절하고, 나유빈은 구원하는건 좋지만 스승님의 눈에는띄지는 말라며 보내줌
그렇게 그라운드 원을 떠나, 미국으로 가게 된 주시윤은 거기서도 그라운드 원에서 했던것과 같이 '구원'을 행함
이를 보다못한 미국은 부대를 보내지만 모두 죽어버리고 비장의 카드인 델타세븐을 출격시킴
하지만 힘에 부친 나머지 델타세븐은 전멸할 위기에 봉착하게 되고, 제이크는 마리아에게 아직 검증이 덜 끝난 테크레벨 5 장비 사용 허가를 신청하고 마리아는 고민 끝에 이를 허락, 자신의 능력으로 장비를 소환함
마리아가 이 장비의 코드네임은 Type:토르라며 말 한뒤 제이크에게 건냄
그리고 제이크와 주시윤의 격전이 벌어지고 결국 주시윤은 제이크에게 머리가 터져죽음
하지만 주시윤이 죽으면서 남긴 사념과 변종인자때문에 제이크도 결국 죽고 끝

북유럽 신화대로 써봄
시윤이가 요르문간드 제이크에 토르를 대입해봤는데 많이 어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