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생리 끊기고 배가 더부룩해서
박정자에게 검진 받으러 온 유나가 보고싶다...
초음파로 보니 작은 알이 들어있었고
알 껍질은 탄산칼슘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태아의 머리처럼 수축하지 않기에
자궁경부와 질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어
빨리 낳거나 깨버려야 한다는 말을 듣고 레일리를 쳐다보는 유나가 보고 싶다...
알을 낳으면 처녀막이 터질 수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배빵을 맞으려는 유나가 보고 싶다...
아래로 질질 흐르는 노른자와 흰자를 보면서 우울증이 생긴 유나 문학
누가 좀 써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