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스테이지 밀면서 또 정주행 해야지


전투 들어갈 때 음악도 스토리 생각나고 캐릭터 현재 상황이랑 감정 같은 게 이입이 돼서 너무 좋단 말이야


개인적으로 역대 이벤트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