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홀드 "역시 함선이 흘리는 피는 중장외피인건가. 으하하하."
공익

"아니, 이런 고난이도의 개그를 치시다니..."

"함선이 피를 흘리니 얼른 함포장`약`을 먹여야겠군요!"
에이미

스트롱홀드 "젊어보이는 사람이 아주 유쾌하구만. 으하하하하!"
공익

"큭큭큭.. 마침내 이해자를 만났군요."

"저는 육익, 나유빈이라고 합니다!"
스트롱홀드 "이쪽은 그냥 스트롱홀드로 불러주게!"
스트롱홀드 "자네의 이름이 유빈이라는건가?"
스트롱홀드 "큭큭.. 나는 유빈.. 나유빈..ㅋㅋㅋ"
공익

"아니, 상상도 못한 드립.."
"굉장하군요!!!"
에이미

"귀가 썩을거 같아.."
이지수

"속이 안 좋아.."
"토할거 같아, 씨발아.."
공익

"후후. 지수 씨. 이면세계에서 함부로 토하면 안됩니다."

"그러다가 황금같은 주말인 토요일에도 이면세계 근무를 오게 될지 모르니까요!!!"
이지수

"으에에엑."

"씨발아.. 대장이 또 이상해졌어.."
에이미

"침식체가 몰려오길 바란건 오늘이 처음이야."
스트롱홀드 "아가씨들. 그렇게 차별적인 단어를 내뱉지 말게."
스트롱홀드 "인간도 모두 침식체니까 말이야."
이지수

스트롱홀드 "자네들도 평소에 침을 삼키잖나. 큭큭."
스트롱홀드 "침을 食하니까 인간도 침식체지. 먹을 食!"
이지수

"으에에엑."
"오에에엑"
에이미

"아이 씨발!!!"
공익

"굉장해.."
"저런 초고난이도의 말장난이라니.."

"스트롱홀드 씨. 혹시 육익에 들어올.."
에이미

"지랄 마!!!!"
"한 명으로도 족하다고!!!"
공익

"이런이런. 족은 다리.."

"에이미 양은 저랑 지수 씨에 비해 다리가 짧아서 족하지 않을텐데요?"
스트롱홀드 "자네도 재능이 있구만! 으하하하하!!"
에이미

"야!!!!!!! 씨발!!!!"
"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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