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은 자기가 후원하는 저소득층 학생들 다니는 학교에 애들 잘 놀고있나 확인하러 갔다가 잘 놀고는 있는데 애들 심심해 보여서 학교에다가 애들 장난감 사주라고 1억 기부함

근데 왜 얼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