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대사 마치 평소에 회사에서 지나가다가 기계같은거 고쳐주면서 사원들한테 이쁨받다가 사장님 딸이란 소문퍼지고 다들 조심스럽게 대하고 잘 놀아주지도 않아서 혼자서  사장놀이 하면서 놀다가 사장 발견하고 방긋웃으면서 뛰어오는 느낌이라 접속할때마다 너무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