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도 까게하고 애벌레도 키우면서 잘 키우고 있었는데
형이 애벌레 야금야금 친구들한테 개당 5000원에 팔아치움
같이키우는거라 처음엔 내가 형한테 팔지 말라그랬는데 말을 안들어서 그럼 돈이라도 달라니까 그것도 쌩깜
그래서 결국 넓적사슴벌레 애벌레 한쌍만 남아서 번데기까지 만들었는데 갑자기 또 형이 번데기 자라는거 보고싶다고 인공번디방으로 옮기자함
난 또 반대하다가 정 옮길거면 이제 허물벗은지 얼마 안됐으니 좀 더 기다리다 옮기쟀는데
기어코 옮기다가 아직 굳지도 않은 연약한 번데기 대가리날라감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