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 계열 오컬트 영화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하는 영화다

본래 이 계열 영화들이 B급이 많아서 걍 킬링타임용으로 보고 마는 편인데 랑종은 그렇지 않음

감독이 곡성 찍었던 나홍진 감독이라 직접적으로 귀신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특유의 음습한 분위기+이국적인 태국 분위기로 빌드업 쌓아가면서 서서히 조여주는게 있음

막 귀신이 점프스케어해서 무서운건 전혀 아닌데 분위기로 끌고가는 영화임 

그리고 결말은...스포니까 곡성이랑 비슷한 쪽으로 흘러간다고만 말할게

태국 여배우 가슴노출 있고 약간 고어하게 내장이나 피가 나오는 부분이 있어서 청불등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