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3 여름방학떄 공부방갔다가 집에 왔는데 문이 잠겨있어서 문을 발로 찼는데
문제는 그때 우리집 문이

이렇게 철제 틀에 위아래 유리로 막혀있는 이런 문이였단 말이야
발로 차면서 유리가 박살나고 유리를 뚫고 들어간 발을 봤더니
존나 커다란 유리조각이 운동화랑 발을 그대로 관통했더라
유리조각을 뽑았더니 진짜 씨발 발목에 살이 다 날아가서
안쪽에 조직들 움직이는것까지 보이고 피는 존나나고
무서워서 존나 울면서 소리지르는데
그때 옆집 아줌마가 와서 우리 할아버지 부르고
병원 이곳저곳 옮겨다니면서 결국 수술했음
까딱 잘못하면 신경까지 날아갈뻔 했는데 존나 운이 좋아서
병신되는건 막았는데
건이 날아가서 발목을 움직이는 행동이 아예 안됨
그래서 걸음걸이고 살짝 이상함
그리고 운전병 출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