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급전이 생겼거든."




공익

"..."

"어떻게 벌었는데?"

"나도 요즘 돈이..."




이수연

"후후. 알려줄게."




30분 뒤




이지수

"대장. 뭐하는 거야??"




공익

"지수 씨는 탱커형 서포터죠?"




이지수

"맞아!"

"난 탱커형 각성 서포터라구!"




공익

"후후. 이 일만 끝나면 탕수육을 사드리겠습니다."

"조금 아플 수는 있지만 참아보세요."




이지수

"탕수육!! 탕수육!!"




공익

"자... 지금이닷!!"




이지수

"어? 갑자기 왜 밀ㅇ..."


"으악!!!"




에이미

"대장!!!!!!"

"뭐하는 거야!!!"

"빡통이한테 뭔 짓이야!!!!"




이지수

"아파... 대장이 나 밀었어..."




공익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상황에 알맞은 콘은 지수 씨밖에 없어서..."




에이미

"뭔 개소리야!!!"




"자, 거기 운전사. 내리시죠. 사람을 치어놓고 차에서 아직도 안 내리고 있다니..."

"건방지군요."




이유미

"공갈협박범으로 체포하겠다!!!"




공익

"아니, 씨발 왜 또 너네인데!!!"




강소영

"이렇게 쓰레기인 사람이라면 차로 들이받아도 아무런 죄책감이 없을 거 같아요!!"

"체포하는 대신 들이받아도 될까요??"




이유미

"..."


"이렇게나 강소영 경위의 말에 공감 될 때가 없었던 것 같다."




에이미

"최대한 쎄게 박아줘."




공익

"아니, 무슨..."




강소영

"야호!!!!!!!!"


"한번 더!!!!"




이지수

"대장이 날 배신했어..."




에이미

"울지 마. 내가 먹을 거 사줄게. 햄버거? 탕수육?"

"말만 해. 대장은 버려두고 우리끼리 가자."




이지수

"탕수육 사줘...."




에이미

"그래! 가자, 빡통아!!"




이지수

"탕수육! 탕수육!!"




강소영

"이야아압!!!"


"최고야!! 최대피해 제한 10퍼센트!!"

"9번까진 들이받아도 될 거 같아!!"




이유미

"앞으로 다섯 번 남았어!"




공익

"그, 그만해!!!"

"내가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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