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가은 : 풋풋하던 시절 첫사랑, 사정이 있어서 멀어짐, 나중에 극적으로 다시 만남, 처/첩 갈등으로 풍비박산난 현상황에서 힐링해주는 존재


결혼은 이수연 : 사업상 만나다가 결혼까지 가게된 비즈니스적 관계, 다소 거리감이 있으나 오히려 다른 여자들이 나타나자 질투하며 엥기는 모습이 좀 귀여운?


불륜은 서윤 : 최근 회사에 들어온 신입사원, 패기있고 능력도 좋음, 그런데 야심도 출중... 기존에 경험하지못한 자극적인 상황들을 겪게해줌


씬#1

성공한 사업가이자 부부경영인으로 소문난 이수연과 주인공 하지만 대외적인 모습일뿐 

아직까지 동침한적도 없고 쭉 각방을 쓰고있다 이럴거라 예상해서 딱히 실망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집밖과 안의 괴리가 너무 커서 점점 무기력해지는 주인공


씬#4

당돌한 신입사원 등장, 몇몇 성과를 보여주며 두각을 보이고 주목하게된다

그렇게 가까워지게 되고...


씬#8

몰래 만나던 신입사원과 주인공의 관계는 갈수록 깊숙해지며 행위의 레벨도 에스컬레이트 하게 올라가는데

회사에서조차 은근히 유혹해대며 심지어 와이프인 부사장 앞에서도 눈웃음 치며 대놓고 멘트를 치는것이아닌가?

찔끔하고 와이프의 눈치를 보지만 눈치챈 기색은 아닌거같다...


씬#13

요즘 와이프의 분위기가 심상치않다 평소답지 않게 같이 저녁을 먹자고하지않나 선물을 해주지않나

설마 눈치챈건가?


씬#16

서윤의 행동은 점점 과감해진다 하지만 주인공은 이를 저지하지못한채 오히려 끌려만 가는데...

심지어는 사장실에서 일부러 들으라는듯 신음소리를 크게 내는것이 아닌가?분명 부사장이 들었을것이다


씬#19

결혼후 와이프가 처음으로 동침을 청했다


씬#28

심란한 기분에 카페에 앉아 글로벌갓흥겜 카운터사이드를 하고있는데 

카페 점원의 미소가 낯이 있다 잊고있었던 첫사랑 가은이였던것이다


씬#31

가은과는 좋지않게 헤어져 내심 죄책감이 있었기에 먼저 묻지는 못했으나

이후 어떻게사는지 근황정도는 알고싶어서 카페에 자주오게 되었다

그러던중 한 아이가 가은에게 엄마 라고하며 안기는 장면을 보게되는데... 왠지 아이가 낯설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