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한 아티스트와 온라인연애로 사귐
(사실 말이 아티스트지, 따지고보면 창작물 올리는건 다 아티스트라 나도 아티스트임)
그런데 야한 말을 정말 그렇게 잘하는사람 살면서 본 적이 아직 없음.
실제로 만난 적은 딱 1번. 그러고 좀있다가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졌고 그 이후로 계속 친구로 지내다가 어느순간부터 멀어짐
그렇게 사귀고 헤어지다를 반복함. 성인만 되면 성인만 되면 하면서 살았는데 막상 성인 되자마자 난 재수를 시작했고 그분은 대학을 가서 다른 분을 사귐
재수하다가 힘들면 가끔 문자보내고 톡보내는데 딱 봐도 싫은 티가 느껴졌지만 어떻게든 잃어버리고싶진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매달림
그러다가 앞으로 연락하지말라면서 퇴짜맞았음
그분하고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얘기한 문자/전화/카톡/SNS/사진 등 모든 기록이 다 저장되어있고 가끔 들어가서 정주행함

예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