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일본여행가서 자전거 타면서 관광하고 있었는데

내가 존나 멍청하게 지갑을 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돌아다녀서

목적지 도착하고 지갑 꺼낼려하니까 허전하더라고

시발 혹시 가방에 넣지 않았을까 하고 

가방도 뒤져봤는데 없었음

그나마 여행 막바지라 10만원정도만 잃어버리고

집 갈때까지 식비랑 교통비 같이간 친구가 다 내줌

근데 다음날 집갈때 

고속버스 ㅈㄴ막혀서 공항 지하철 예약한거 못타고 

30분뒤에 다음꺼 탔는데 

갑자기 지하철 멈추더니 안내방송 나오면서 

엔진이랑 내부 전원 다끄고 한시간동안 안움직이더라고

그것때문에 비행기도 지연되서 집도 못갈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