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보면
모두 다 스스로 이런 대장자리를 하려고 했을때가 있을껀데
바로 니가 대장이니 내가 대장이니 서로 대장할꺼라고 난리치던 어린 시절임
그때야 대장자리 = 존나 멋있다 라는 생각이 가득해서 달려들었지
파워레인저하면 레드가 국룰인거처럼 ㄹㅇ ㅋㅋ
근데 그 시기를 지나고 점점 나이가 들면서 사회생활 하다보면
대부분 대장자리를 기피하게댐
왜냐
대장 자리는 그 위치에 맞는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임
어릴때나 책임질게 없으니 하고싶겠지만
솔찍히 시발
'오 자네는 회사에서 실적이 좋군 레벨업을 시켜주겠어'
이러는거도 실력 인정 + 돈 더 받으니 좋다 하는거지
좆부담 대는건 똑같음
근데 이런 실력 인정도 아니고, 보수도 안나오는 완장자리를
굳이 자원해서 한다?
진짜 게임이랑 커뮤니티를 좋아하는 자원봉사자가 아닌 이상
딸려오는 책임은 전혀 지려고 하지않고
대장이란 그 타이틀의 멋짐만 생각하는 놈일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완장 자원 하는놈은 병신이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