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잼민이 시절에 준비물로 고무찰흙 가져가는 날만 되면

쓰다남은 고무찰흙으로 보급형(?) 고무딱지 만들어서

노는애들이 있곤 했단말임. 제대로 안붙어있으면

한번 내려칠때마다 딱지 분리되고 막 그랬음ㅋㅋㅋㅋ

본인은 손재주가 썩 괜찮아서 여러색깔이 들어있어도

잘 분리되지 않는 딱지를 몇개 제작해서 보이니까

애들이 본인한테 고무찰흙딱지 제작을 서로 맡김 아 ㅋㅋ

용대갈통도 만들어봤고 포켓몬도 만들어본거같네

간혹 존나 고퀄의 경우는 짤짤이나 제티를 받았는데

그런날은 흰우유가 아니라 초코우유를 마실 수 있어서

존나좋아하긴 했던거같음 ㅋㅋㅋㅋㅋ


저렇게 보면 초딩땐 나름 인싸였는데 이사하고

전학가고 했다가 좆같은 상황 겪고나서 왕따당하는

씹찐따새끼가 된게 좀 뭔가 뭔가 그럼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