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담당하게된 페로였던것이다


캣맘과 누나는 서로 친구였던 것이다


누나는 친누나가 아닌 아는 누나다



일단 유사캣맘이 길가에 페로를 주워왔다 사이즈는 대략 닌텐도 스위치 만한 얘를 주워 왔고 이걸 누나한테 말함

말한 내용은 대략 "얘가 너무 불쌍해서 주워왔는데 난 얼마전에 내집 냥이가 죽은걸 봐서 못키우겠다"

근데 누나는 이미 소총만한 고양이 둘을 키우고 있었다

전 덤불도어 현 심청

전 볼드모트 현 춘향이는 왜 사진이 없지

암튼 소총만한 둘이 있는데 스위치만한 얘가 들어오면 물려죽을거라 안된다 했는데

유사캣맘이 나를 언급하더라 그래서 일단 내가 불려옴

그렇게 유사캣맘은 내게 5만을 쥐어주고 동물병원에서 임시보호자 키트를 사면 아마 부족할거라고 미안하다면서 내게 보냄

암튼 이렇게 대략 잘지내긴 함

그렇게 누나는 진짜 입양자를 수소문하게되고 니도 그럭저럭 잘 데리고 키움

진짜로 잘 데리고 키움


아 진짜라고




근데 일이 터짐 물론 나한테


내가 형이랑 현피를 뜸

근데 둘이 몸무게 합치면 190 되는 괴수대전이라 뻐가 둘다 개박살남

물론 나도

그래서 이소식을 들은 누나는 유사캣맘한테 전화해서 내가 더는 못키운다고 전했는데


근데 이 유사캣맘이 동대문가서 놀고 있다더라?

그래서 지금 고양이 받을수 없다는거야

누구는 다리뽀샤져서 고양이 못키운다는 말을 하고있는데

누나가 여기서 눈이 돌아감

"야이 개념없는 새끼야 니가 못키우겠다 해서 내 동생불러서 대신키우게 하고 있는데 양심없새끼야 넌 그러고 나가서 놀고있냐?"

라고 전화로 꽂아버린거임

근데 유사캣맘은 계속 자긴 못키우겠다라고 씨부리는거야

나 튼튼하니까 다리하나 없어도 잘키울거라는거야

이걸 들은 누나는 눈이 돌아가다 못해 머리도 돌아버려서 패드립도 꽂았다고 하더라?

그렇게 누나가 내가 키우던 고양이를 데려가고 내가 소총두마리 키우는데 감당되겠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들여온놈인데 내가 데려가야지"

하면서 페로 데려감

암튼 입양은 성공적으로 보냈다면서 사진보내도라

근데 얘가 들어있는 상자 내 피규어 상자인데...



그렇게 난 누나한테 패드립을 배우고 누나는 나한테 이일을 겪고도 안빡치는 인성을 배움


그래서 지금은 서로 고기주려는 사이인데 내가 공노비라 못줘서 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