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었데도 지금 이렇게 개선하는 모습을 보였을거 같지 않음

권리는 그 위에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는다

잘하는 점은 칭찬하고 호응하되

의심의 눈초리는 계속 되어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