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도 없고 캐릭터도 없는 못난 카붕이를 위해 아무런 조건없이 맨몸으로 아티팩트를 가져다주는 케이시쟝..


이것이 마망의 모습이 아니라면 과연 어느 누가 감히 마망이라고 불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