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리아 고민 상담소'를 모티브로 제작. 원작자분께는 허락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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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부르셨더군요

예아. 요즘 회사 재정이 좀 부족해서 할 말이 있는데.

저희 나름 파견 많이 나가는걸로 알고있는데요

혹시 좀 쉬면서 돈을 벌어볼 생각 있나

? 어떤거 말씀이신가요?

별건 아니네. 요즘 심리치료가 유행이라는군
이야기를 들어주고 돈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되네.
심리치료 혹시 해본적 있나?

저희 린이가 생체전류를 조작할 준 알죠.

그거면 되네. 한번씩 여기 알려주는 위치로 가서 근무해주면 좋겠네. 이게 그렇게 수입이 짭짤하다고 하네.

흠...

그럼 지금 같이 가볼까?
소대원들 데리고 와보도록.
ㅡ

여기네. 여기서 일하면 되네.

그럼 이만.

뭐야? 여기서 뭐해?

그냥.. 이야기를 들어주는 알바라는데?

뭐 이야기 정도야...

그래, 뭐든 되겠지.
알트소대 심리치료실, 곧 영업시작함.
원작과는 좀 다른 느낌으로 갈 생각.
가볍게 쓰는거고 기대하면 실망할테니
다들 기대하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