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가 평하기론 연옥에 떨어진 번뇌룡이 요번생에서는 바라밀을 완성할수있을지라고 하는데 


일단 번뇌룡은 뜻이야 어떻든 주시윤을 말하는거고 

바라밀은 완전한 상태, 최고의 상태를 말하는데 

결국은 도닦는 이유가 바라밀을 성취하기 위해서 도닦는거니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 상태를 말한다고 보면 됨


즉, '나락에 떨어진 주시윤의 전생이 요번 생에서는 목적을 달성할수있을지'라고 풀어 해석할수있겠음


그리고 북유럽쪽으로 넘어와서 

주시윤을 많이 요르문간드일거라 추측하니 요르문간드 시점으로 말해보겠음


요르문간드는 오딘에 의해 바다에 버려진 후 계속해서 힘을 키워나가 결국은 자신의 꼬리를 물 정도로 자랐고 

항상 복수의 칼날을 갈고있음 


즉 요르문간드(번뇌룡)는 바다에 버려졌고 (연옥) 바라밀(복수)를 달성할것임



그리고 그 복수의 대상은 신성을 가진 존재겠지



그리고 덤으로 요르문간드는 바다속에서 미드가르드를 몰래 휘감고 있는 뱀인데 여기서 미드가르드는 인간세계를 말함 

그리고 주시윤의 블러드라인에 따라 부분적 환생이 관측된다고 봤을때 주시윤 혈통에는 대대로 세피라측 세력과 대적하면서 몰래 세계를 지키고 있었던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