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E든 PvP든 활용 가능한 가장 이상적인 엔드컨텐츠로서
돌겜 난투나 스타2 돌연변이 같은 게 가장 좋지 않을 까 싶음
매주 바뀌는 규칙/덱 하에서 어떤 대가를 지불하지도 않고, 어떤 보상을 받지도 않고
그냥 순수하게 게이머의 재미 추구와 도전욕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컨텐츠를 제작하는 거임
스타2 돌연변이원을 예로 들어서 설명해보면
몇몇은 이미 자계, 다이브, 챌린지에서도 활용된 바 있는 기믹이지만, 일단 카사에는 다음과 같이 이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 이미 격전이나 협력전 아레나에 한두번 나왔던 거 같은데 그냥 이속 감소시키는 단순한 기믹

- 블루브릿지 궁 마냥 주기적으로 적 유닛 투하. 함선 쪽에도 떨어져서 백도어도 상시 주의해야 하는 기믹

- 공포. 혼란과는 다르게 아군을 공격하지는 않고 그냥 돌아다니기만 하는 기믹

- 일정 시간마다 길게 늘어진 맵에 클리파 차원이 열리고 그 안에서 잡몹이 계속 등장. 나중에 물량 감당이 안 되므로 어떻게 해서든 압도적인 딜로 뚫어나가야하는 기믹

- 네임드 개체에게 최대피해 제한 부여

- 역상성인 유닛에게 주는 데미지 0으로 만드는 기믹. ex) 챌린지 발레리



- 2코 어썰트가 6코 각성나유빈으로 진화하는 기믹









- 출격자원이 자동으로 회복되지 않지만, 맵을 진행해나가면서 흩뿌려져있는 자원 아이템을 먹으면서 코스트 빌드업



- 문재앙이 회피기동해서 앞위빙
개인적으론 이런 기믹들을 조합해서 챌린지/다이브를 설계하거나, 아니면 아예 주간 난투 같은 걸로 기획하는 게 어떨까 싶음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 도전과 클리어에는 어떤 패널티도 보상도 없어야 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