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이 지랄나서 요즘은 장비 투자에 대한 의욕도 많이 떨어졌고

스충 세트가 일정 개수에 오르면 더 필요한거 같지도 않음

크레딧이나 빨책같은거도 쌓여서 딱히 구매욕구 안들고

주간 채용권 날렸는데도 여전히 채용권 수급량은 많은 편임

난 여태껏 겜하면서 하루에 운빨에 따라 채용권이 5~6개씩 수급이 되는 가챠겜을 본적이 없음

그나마 각성만이 얘네 밥줄인거 같은데

각성도 출시 텀이 꽤 길고 주간기채권의 존재 땜시 꽤 쌓인단 말이지

오퍼는 시그마 박정자가 다해먹으니깐 오히려 재화가 덜들어가는 느낌이고

얘내가 뻑하면 분탕패치 한게 조금은 이해가 가긴함

근데 초반 재화설계를 병신으로 해놓은 걸 유저가 납득해줘야 할 문제는 아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