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 다이브로 하루에 2판 10개 먹는다고 가정하고 계산시 이거 강습전 쓸려면 스펙 컷 높은 상태에서 정보 1000이나 들어가고, 강습전 안쓰면 판당 15분씩 걸림. 심지어 오토로 돌려도 푸앵카레 피스키퍼맵이나 건틀렛 링컨맵, 리만 헤드헌터맵은 소대 부실하게 돌리면 터질 수도 있고. 


근데 그렇게 하루 30분을 투자해서 20일 해야 오버플로 전장, 25일 해야 겨우 이볼브원 전장 하나 먹음. 아무리 생각해도 수지타산에 안맞음. 만약 전장만 먹고 이볼브원은 기채 쓸 거라면 스캐빈져는 그냥 철거해버리는 게 나음.




보급작전이 황금탄 몇개 줄지, 난이도가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이터는 판당 1650~1750은 들어갈테고 판당 3~4개 해서 하루 평균 10개를 준다고 가정해보겠음. 3판 하는데 길어봐야 8~9분 걸릴테고 차라리 이걸로 모아서 첫 전장만 받고 때려치는 게 훨씬 나아보임. 아니, 애초에 솔붕이 메붕이나 pvp에 하드하게 매달리는 유저 아니면 솔메 메이즈 고르디가 그렇게 부족할 일도 없으니 굳이 전장을 캐야 하나 싶음.


이볼브원을 전력으로 파밍한다고 쳤을 때 업적 150개, 3개월마다 65개 빼고 보면 대략 2700개 정도를 캐야 하니까 하루 수급 20개 기준으로 135일, 하루에 스캐빈져 다이브 2판, 매일 이터 5000을 넘게 계속 써야 함. 음... 이게 맞나? 아무리 기댓값 45만원 짜리라지만 좀 아닌 거 같음.


물론 이거는 보급작전에서 10개 준다는 가정 하에 계산이고 보급작전에서 더 주면 훨씬 짧아질 거임. 근데 그러면 하루 10분 안걸리는 보급작전에 비해 스캐빈져 다이브가 너무 창렬이지 않음?


기채 기댓값 2000장짜리 각성캐를 파밍으로 주니까 빡센 건 이해하는데 이볼브원이 비쌀 수는 있어도 황금탄으로 먹을 수 있는게 이볼브원이랑 전장 외에 아무런 보상도 없고, 전장은 또 이렇게까지 비쌀 이유가 있는 지 잘 모르겠음. 


하드한 파밍이란 게 난이도만 어려우면 그만이지 시간도 너무 잡아먹고... 내일 나와봐야 알지만 황금탄 상점도 별도로 만들어주고 조속히 지부 다이브 난이도 하향 뿐만 아니라 보상으로 주는 황금탄 갯수도 허수코어를 줄일 지언정 합리적인 수준으로 바꿨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