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비들의 영원한 친구 글레이프니르의 이름의 유래를 알아보자
글레이프니르는 북유럽 신화에서 펜니르를 묶어서 봉인한 밧줄이다
오딘은 라그나로크에 대한 예언을 어느날에 들음.
펜니르가 니를 죽이고 그 친구들이 어찌 저찌 해서 세상이 멸망한다.
근데 이 댕댕이를 죽이자니 시발 평소 평판이 존나 좋음.
티르 라는 신이랑 존나 친햇는데
이 신은 북유럽 신화에 가장 인지도가 높은 3명의 신중 하나이자, 정의와 전쟁 관장 하던 신이엇음
정의 그 자체랑 존나 친할 정도니까 말 안해도 될 정도임.
그리고 이 댕댕이는 평소에 신들이랑도 친햇음
그래서 오딘은 죽이지는 말고 봉인을 시키자고 봉인을 시키자고 함
오딘 ㅡ 야ㅋㅋ 니 힘 존나 쌔잖아ㅋㅋ
펜니르 ㅡ 암요 그람요ㅋㅋ 내가 씨바 조따 쌔지ㅋㅋ
오딘 ㅡ 그럼 이 쇠사슬로 묶어도 탈출거능?
펜니르 ㅡ 함치까? ㅋㅋㅋ
해서 묶엇는데 그냥 쇠사슬 뜯어버리면서 탈출함
그래서 오딘과 다른 신들은 세상에 존재 하지 않는 물건들로 밧줄을 만듬
여인의 수염 돌뿌리(혹은 산의 뿌리), 고양이의 발자국 소리, 생선의 숨결, 새의 침으로 만들어서 만든 물건은 비단처럼 존나 부드러워 보임
여튼, 그렇게 리벤지 매치 하자고 불럿는데
펜니르는 씨발 이딴걸로 묶자고 하는거 보니 이건 뭔가 있다 라는 확신이 든거임.
그래서 응~ 느금~ 누가 내 아가리에 손넣으면 리벤지 받아줌~ 하는데 자기 절친인 티르가 손을 집어넣음
그렇게 묶엇는데 아뿔사. 씨발 존나 단단해서 안뜯어지는거
그 상태로 아가리에 있는 티르의 한쪽 팔을 뜯어버리고
이후를 다루는 신화에선 티르는 외팔로 나오게 된다.
참고로 펜닐은 안죽이고 봉인만 한 다른 이유는
북유럽 신화 신들은 아스가르드에서 늑대 뒤지면서 피튀기는거 보기 싫어서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