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시절 한창 글 쓸때 소세키나 카와바타 야스나리처럼 담담하면서 예쁜 글을 쓰고 싶었는데, 심지가 뒤틀렸는지 존나 어둡고 암울한 분위기가 글 전체에서 떨어지지가 않았었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쓰고 주제나 서술, 묘사 같은거 고민하는것도 되게 즐거웠었는데
어떤 사람이 자해할때마다 내거 읽는다는거 듣고 소름끼쳐서 문예쪽은 접었어